다이소 전동 그라인더 후기 + 가성비 주방템
5천 원대라는 가격만 보고 가볍게 집어 들었는데, 실제로 써보니 기대 이상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제품이에요. 다이소 전동 그라인더는 버튼 하나로 작동하는 단순한 구조 덕분에 요리 중 한 손 사용이 가능하고, 소금이나 통후추를 갈 때 손목 부담이 적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고급 전동 그라인더처럼 세밀한 굵기 조절은 어렵지만, 일상적인 집밥 요리에서는 충분한 분쇄 성능을 보여줍니다. 가격 대비 마감이나 사용감도 무난해서, 전동 그라인더를 처음 써보는 분들에게 특히 부담 없는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 5천 원대 가격으로 전동 그라인더 입문 가능
- 버튼식 작동으로 한 손 사용 편리
- 소금·통후추 기준 분쇄력은 일상 요리에 충분
- 주방에 두기 무난한 심플한 디자인
다이소 전동 그라인더 단점 + 구매 전 체크포인트
물론 단점도 분명합니다. 건전지 4개를 사용하는 방식이라 장기적으로는 소모 비용이 들 수 있고, 분리 세척이 되지 않아 향이 강한 향신료용으로는 다소 아쉬운 구조예요. 또한 분쇄 굵기 조절이 불가능해, 균일한 분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격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범위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에요. 전문가용이 아닌,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하는 자동 그라인더를 찾는다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 건전지 4개 필요 (AA 사이즈)
- 분쇄 굵기 조절 기능 없음
- 내부 물세척 불가 구조
- 전문가용 그라인더와는 차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