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차 정보 확인하기 KBS 1TV 사랑의 가족 3123회는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영되는 장애인 삶과 희망을 다룬 대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
KBS 1TV 사랑의 가족 3123회는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영되는 장애인 삶과 희망을 다룬 대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코디언 연주자 김준영 씨 가족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무장애 관광으로 홍보되는 백두대간협곡열차의 전동휠체어 탑승 불가 실태가 함께 공개됩니다. 이 글에서는 사랑의 가족 3123회 방송 내용과 주요 등장인물, 백두대간협곡열차 장애인 접근성 논란 핵심 쟁점을 정리합니다.
사랑의 가족 3123회 방송 정보 및 김준영 아코디언 연주자 소개
사랑의 가족은 KBS 1TV에서 방영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일상을 진솔하게 조명하는 대표적인 복지·공감형 방송입니다. 이번 3123회 아름다운 사람들 코너에서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아코디언 연주자 김준영 씨와 그의 가족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김준영 씨는 자폐성 장애 중증 진단과 틱 증상을 극복한 인물입니다. 학창 시절 친구를 사귀기 어려웠던 아들을 위해 어머니 배영미 씨는 음악치료와 심리치료를 꾸준히 병행했습니다. 특수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아코디언에 재능이 있음을 발견한 이후, 김준영 씨는 악보를 보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200여 곡을 모두 암기해 연주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립을 둘러싼 부모의 동상이몽 교육 방식 비교
이번 방송에서 특히 주목받는 것은 아들의 자립을 바라는 부모 두 분의 상반된 교육 방식입니다. 어머니 배영미 씨는 아들의 모든 것을 챙겨주는 완벽한 케어를 지향하고 있는 반면, 아버지 김세열 씨는 이제 서른이 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늘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구분 | 어머니 배영미 씨 | 아버지 김세열 씨 |
|---|---|---|
| 교육 방식 | 완벽한 케어·곁에서 모든 것 지원 | 방 청소·요리 등 일상 자립 훈련 |
| 목표 | 아들의 안정과 행복 유지 | 홀로서기 능력 향상 |
| 공통점 | 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깊은 사랑 | |
아버지 김세열 씨는 아내의 헌신에 감사하면서도, 아내 역시 이제는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스파르타식 자립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아버지의 방식과 아들 곁에서 헌신하는 어머니의 방식, 두 가지 모두 아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동상이몽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 무장애 관광 홍보와 전동휠체어 탑승 불가 실태
이번 방송의 끝까지 간다 코너에서는 코레일 주관으로 2013년부터 운행 중인 백두대간협곡열차의 장애인 접근성 문제가 집중 취재됩니다. 경상북도 영주·봉화·춘양·분천·양원·승부·철암 구간의 수려한 절경을 왕복하는 대한민국 최초 개방형 관광열차인 이 열차는 현재 무장애 관광 상품으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취재 결과, 실제로는 전동휠체어 이용자의 탑승이 전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열차 승강문의 문 폭이 좁아 전동휠체어 자체가 진입할 수 없으며, 전용석이 없어 임시 공간을 사용해야 하는 등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문제가 포착되었습니다. 무장애를 표방한 홍보와 실제 현장 사이의 간극이 이번 방송을 통해 공론화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현장 실태를 면밀히 추적하고 교통약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관광지 무장애 환경 개선은 우리 사회가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보도입니다.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차 정보 확인하기자주 묻는 질문
사랑의 가족 3123회는 언제 방영되나요?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됩니다. 놓쳤을 경우 KBS 공식 홈페이지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준영 씨는 어떤 분인가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자폐성 장애 중증 아코디언 연주자입니다. 악보를 보지 못함에도 200여 곡을 암기해 연주하며, 경로당 봉사와 지자체 문화공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는 정말 무장애 열차가 아닌가요?
코레일은 무장애 관광으로 홍보하고 있으나, 이번 KBS 취재 결과 전동휠체어 이용자의 탑승이 전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승강문 폭이 좁고 전용석도 없어 실질적인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상태입니다.
장애인 이동권 관련 민원은 어디에 접수하나요?
국가인권위원회(www.humanrights.go.kr) 또는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센터를 통해 이동권 관련 민원과 차별 신고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KBS 1TV 사랑의 가족 3123회는 아코디언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김준영 씨 가족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무장애 관광의 허울을 벗겨내는 백두대간협곡열차 취재를 한 회차에 담았습니다. 자식의 자립을 위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헌신하는 두 부모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며,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인 교통약자들의 현실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본방사수를 통해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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