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스 곱버스 차이 + 구조 이해
인버스와 곱버스는 하락장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ETF이지만,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수익보다 손실을 먼저 경험하기 쉽습니다. 인버스는 지수가 하락할 때 1배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고, 곱버스는 같은 하락폭을 2배로 추종하는 고위험 상품입니다.
특히 두 상품 모두 하루 수익률 기준으로 리셋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방향을 맞혀도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체감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점이 인버스 곱버스 차이를 가장 헷갈리게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 인버스: 지수 하락 시 1배 수익 구조
- 곱버스: 지수 하락 시 2배 수익 구조
- 일일 수익률 기준 리밸런싱 적용
- 중장기 보유 시 구조적 손실 가능
인버스 곱버스 매수 타이밍 + 투자 전략
인버스 곱버스는 타이밍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급락이 진행된 이후 진입하면 반등 구간에서 손실을 보기 쉬워, 주요 경제 이벤트나 지표 발표 전후의 단기 대응 전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곱버스의 경우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당일 대응 또는 하루 이내 정리가 일반적으로 권장되며, 인버스 역시 장기 보유보다는 위험 회피 목적의 짧은 활용이 적합합니다.
- FOMC·금리 발표 등 이벤트 전후 단기 대응
- 옵션 만기일·대형 악재 구간 활용
- 곱버스는 당일 또는 1일 이내 정리 권장
- 중장기 투자 수단으로는 부적합